선물로 받은? 음 정확히는 남은선물을 챙겨온 책이다.
그림과 글이 적절히 있고
1개 에피소드 마다 1~3장 정도로 되어있어서 꼭 처음부터 다 읽지 않아도 쉬엄쉬엄 침대근처나 화장실에 두고 봐도 좋을듯 하다ㅋ
비슷한 세대를 살아오고 살아가는 여성이라 그랬는지 향수를 불러오는 아이템이나 공감가는 얘기들이 곳곳에 있다.
창의적인듯 한 작가 묘하게 끌림ㅋ
독서기간: 2017.12.30
출판사: 예담
수면잠옷을 입은채로 토요일 아침 뒹굴뒹굴 거리며 보기 좋은책이다.
그림과 글이 적절히 있고
1개 에피소드 마다 1~3장 정도로 되어있어서 꼭 처음부터 다 읽지 않아도 쉬엄쉬엄 침대근처나 화장실에 두고 봐도 좋을듯 하다ㅋ
작가는 30대 여성인거 같고
비슷한 세대를 살아오고 살아가는 여성이라 그랬는지 향수를 불러오는 아이템이나 공감가는 얘기들이 곳곳에 있다.
허를 찌르는 작가의 표현에 빵빵터지며 봤다ㅋ
창의적인듯 한 작가 묘하게 끌림ㅋ
독서기간: 2017.12.30
출판사: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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